seoulpluseye

소아 · 드림렌즈

수술후기 온라인 상담 온라인 예약

전화번호 및 진료시간안내

02. 937. 8787
  • 평     일09:30 ~ 18:00
  • 토요일09:30 ~ 16:00
  • 점     심13:00 ~ 14:00

소아시력검사

  • Home >
  • 소아 · 드림렌즈 >
  • 소아시력검사

아이의 눈이 나빠지는 증상

시력이 나쁜 아이들은 항상 세상을 흐리게만 봐 왔기 때문에 원래 세상이 흐린 줄로만 압니다. 특별한 불편을 호소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아이들 모두가 정기적인 눈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 유아들에 대한 눈 검사는 대개 생후 3개월, 6개월, 12개월에 해 보는 것이 좋은데, 이때는 주로 눈의 선천성 질환이 주된 검사 대상입니다.
  • 1세 이후에는 1년에 한번씩 사시검사 등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시력검사는 아이들의 다섯번째 생일정도에 꼭 해보아야 하며 이후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는 6개월마다 한번씩 시력 검사와 눈의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만일 근시, 난시 등에 의해력에 문제가 있다면 5세 정도에 고치는 것이 가장 좋기 때문입니다.
  • 간혹 초등학교에 들어간 뒤 시력검사를 처음 해보고 안과를 찾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시력이 발달할 가능성이 별로 남지 않아서 약시를 고치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안과에서 눈검사가 필요한 경우

시력이 나쁜 아이들도 대부분은 특별한 불편을 호소하지 않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항상 세상을 흐리게만 봐 왔기 때문에 원래 세상이 흐린 줄로만 압니다. 또 표현력이 발달하지 않아 말을 못해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아이들 모두가 정기적인 눈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그리고 일상생 중에서 부모님들이 아이가 시력이 나쁘다는 것을 의심할 만한 몇가지 증상이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나이에 상관없이 꼭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먼저 정확한 검사로 눈의 상태를 파악한 후 본인의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학생들의 경우 시력을 교정해서 눈이 밝아지면 집중력, 성취감이 높아져 공부에 도움이 된다고 하므로 되도록 시력을 교정해 주도록 권유하고 있습니다.

1세미만
  • 생후 2개월이 지나도 엄마와 눈을 잘 못 맞출 때
  • 한쪽 눈을 가리면 심하게 보채거나 짜증낼 때
  • 생후 2개월 이후에도 한 눈의 시선이나 초점이 똑바르지 못할 때
  • 걸을 때가 되었는데도 잘 걷지 못하고 자주 넘어질 때
  • 미숙아로 태어난 경우
1세이상
  • TV를 아주 가까이서 볼 때
  • 눈을 자주 찌프리거나 비비거나 깜박일 때
  • 밝은 곳에서 유난히 눈을 못 뜰 때
  • 특별한 원인 없이 집중을 못하고 산만한 경우
기타
  • 부모중 한 분이 아주 눈이 나쁠 때(고도근시 등)
  • 다운증후군 등 염색체 이상, 신체발달 장애